하이버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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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네이트와 EHCACHE 적용 하이버네이트와 EHCACHE(ehcache.org)를 사용해서 2차 캐시를 적용해보자. 하이버네이트가 지원하는 캐시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엔티티 캐시 엔티티 단위로 캐시한다. 식별자로 엔티티를 조회하거나 컬렉션이 아닌 연관된 엔티티를 로딩할 때 사용한다. 컬렉션 캐시 엔티티와 연관된 컬렉션을 캐시한다. 컬렉션이 엔티티를 담고 있으면 식별자 값만 캐시한다.(하이버네이트 기능) 쿼리 캐시 쿼리와 파라미터 정보를 키로 사용해서 캐시한다. 결과가 엔티티면 식별자 값만 캐시한다.(하이버네이트 기능) 참고로 JPA 표준에는 엔티티 캐시만 정의되어 있다. 환경설정 build.gradle에 cache 라이브러리를 추가한다. dependencies { // https://mvnr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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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배치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 가정해보자. 일반적인 방식으로 엔티티를 계속 조회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에 아주 많은 엔티티가 쌓이면서 메모리 부족 오류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런 배치 처리는 적절한 단위로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 해야한다. 또한, 2차 캐시를 사용하고 있다면 2차 캐시에 엔티티를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JPA 등록 배치 많은 엔티티를 한 번에 등록할 때 주의점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가 계속 쌓이지 않도록 일정 단위마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플러시하고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해야 한다. EntityManager em = entityManagerFactory.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x =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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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는 객체 그래프로 연관된 객체들을 탐색한다. 그런데 객체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으므로 연관된 객체를 마음껏 탐색하기는 어렵다. JPA 구현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프록시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프록시를 사용하면 연관된 객체를 처음부터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는 시점에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할 수 있다. 프록시의 특징 지연 로딩 기능을 사용하려면 실제 엔티티 객체 대신에 데이터베이스 조회를 지연할 수 있는 가짜 객체를 생성하는데 이것을 프록시 객체, 프록시 클래스라고 한다. 프록시 객체는 실제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만들어지므로 실제 클래스와 걷 모양이 같다. 따라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이것이 진짜 객체인지 프록시 객체인지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 된다.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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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란? 하이버네이트는 자바 언어를 위한 ORM 프레임워크이고 JPA의 구현체로, JPA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내부적으로 JDBC API를 사용한다. 하이버네이트는 자바객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가 Oracle, MySql, MSSQL 등 에 상관없이 다룰수 있도록 하는 추상화를 목표로 한다. Mybatis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Mybatis 구조가 들어가는 자리에 Hiberante가 들어오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SQL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메서드 호출만으로 쿼리가 수행된다, 즉 SQL을 작성하는 시간을 줄여 생산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직접 SQL을 작성하는것보다는 성능상 좋지 않고 세밀하게 데이터를 조작하기 힘들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 JPQL과 NativeQuery..
bee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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